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미래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주거 단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남사(아곡)지구 7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총 66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에서 182㎡까지 구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를 중심으로 중대형 평형과 펜트하우스 타입까지 포함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미래가치 높은 입지, 반도체 산업 수혜 직결
단지는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해 조성 예정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반세권’ 입지에 자리한다. 이 산업단지는 728만㎡ 부지에 6개의 반도체 팹과 15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약 160만 명의 고용 유발과 400조 원의 생산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공장도 이미 착공에 들어가 용인은 명실상부한 반도체 중심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드문 ‘학세권’
공립처인성유치원, 남곡초, 처인초·중, 한숲중, 처인고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수도권임에도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이 가능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단지 인근에는 다수 학원, 도서관, 실내 체육관, 공원 등 교육·문화 인프라가 풍부해 자녀 교육 환경에 적합하다.
교통·생활 인프라도 우수
서울~~세종 고속도로(구리~~용인\~안성)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었고, 국지도 84호선 개통 예정, 경강선 연장 및 수도권 내륙선 철도 등 추가 교통망 개발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은 직주근접 환경과 생활권 확대를 동시에 실현해 줄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마트, 병원, 학원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으며, 스포츠파크, 포레스트파크, 피크닉파크 등 다양한 녹지 및 여가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어 높은 정주 여건을 자랑한다.
실용성과 편의를 더한 특화 설계
1.57대의 넉넉한 가구당 주차 대수를 확보하고 광폭 주차장을 도입해 주차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또한 전 세대에 별도 세대 창고를 제공해 캠핑용품, 유아용품 등 부피 큰 물품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4Bay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구성과 함께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실용 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대형 펜트하우스에는 3개의 드레스룸과 테라스 등 고급 특화 공간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 입주 예정: 2027년 12월
견본주택에서 실제 공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계약금 정액제(1차 1천만원) 등 실수요자 부담을 낮춘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